Review에 대한 설명글입니다.
문화예술 테마 힐링 원데이 워크숍
#문화예술
#원데이워크숍
DO
금천구청은 분기 별 감성스푼과 워크숍을 진행하는, 감사한 다회차 클라이언트예요
이번에도 믿고 맡겨주신 만큼, '테마가 있는 하루'를 주제로 원데이 워크숍을 기획하였답니다.
이번 워크숍은 저번 '힐링'에 '문화예술'을 더한 타임 테이블을 제작해 진행하였어요.
WORK
이번에도 역시 공통 프로그램과 기호에 맞는 세부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타임테이블을 구성하였는데요.
식사 이후 팀이 나누어지는 만큼, 모두가 접근성이 좋은 곳의 프로그램을 선정하기 위해
팀 감성스푼이 발로 뛰며 프로그램을 찾아다녔답니다.
공통 프로그램으로는 당시 진행 중이던 전시회의 관람을,
그리고 워크숍 실행 당시 12월 8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시의성을 고려하여
'트리 캔들 만들기', '라탄 바구니 제작', '원목 볼펜 제작'의
세 프로그램을 선정해 타임테이블에 배치하였습니다.
개별 신청을 받아 이루어지는 만큼 임직원들 간의 돈독한 시간,
밀도 높은 힐링을 위하여 소규모 인원으로 기획하여
자연스럽게 프로그램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하였어요.
PROGRAM
오전 공통 프로그램은 현재는 종료된 오스틴 리 : 패싱 타임이라는 전시회로
내면의 감정을 이미지화한다는 컨셉을 가지고 있었어요.
색다른 경험과 힐링을 원하는 현대 직장인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환기와 힐링을 주기를 기대하며 배치하였답니다.
오후 프로그램은 트리 캔들 만들기, 라탄 바구니 만들기, 원목 볼펜 만들기로
임직원분들의 선택과 취향을 존중하는 DIY 프로그램을 배치하고 있어요.
강한 탄력성을 가진 라탄 바구니의 제작을 통해 일상에서의 회복 탄력성을 얻길 바라며,
또 곧 앞둔 크리스마스를 떠올리며 트리 캔들을 제작하고
자신의 비전을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원목 볼펜의 제작을 통해
몰입하는 것에서부터 오는 리프레시와, 원하는 DIY 프로그램에서의
힐링을 경험토록 하였답니다.
거리 곳곳의 크리스마스 디자인, 인테리어를 통해 연말의 분위기를 한껏 느끼며
그간의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는 이번 문화예술 기반의 힐링 테마 워크숍은
만족도 조사 결과 100%의 호평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
더 자세한 후기는 게시글 상단 링크로,
원하는 워크숍에 관련한 기획 문의는
홈페이지 상단의 <워크숍 문의하기>를 눌러주세요!